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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 November 2010

Eleven o'cleair

Eleven o'cleair 는 나의 모든것을 담고있다
나는 숫자중에 11을 가장 좋아하고 나의 이름은 cleair 이니깐 지금은 cleair의 11시이다
글을 쓰려한다 이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이야기를 올리고 공유를 시도하는 것 처럼, 이곳은 내 몸의 피속의 해모글로빈까지 보여주는 투명한 곳이길 바란다 오늘부터 레디 셋 고 옆에선 물고기가 날고있다